실비보험 안내

실손의료보험 상품은 2017년 4월 이전에 가입한 것들과 이후에 가입한 것들의 형태가 다르다. 
2017년 4월 실비 상품의 개편으로 기본형과 특약을 추가한 형태로 변화하였다. 그 전에는 종합보험이라 하여 실비보험은 타 보험에 특약으로 넣어지거나 실비보험에 타 보험이 특약으로 들어가는 등 한 번의 계약으로 보험들을 해결하는 방식을 취해왔다. 

그러나 2017년 4월 개편으로 인해 실비보험은 단독적인 형태로 분리되었으며 2018년 4월 제도화로 인해 실비보험은 반드시 단독으로만 계약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과거 주계약을 암보험으로 하여 특약에 실비를 삽입하거나 또는 주계약을 실비로 하여 특약에 3대 진단비를 삽입하여 종합적으로 보장했던 것들과는 다르다. 

 

이로인해 종합보험의 보험료를 지불하기 어려웠던 서민층에게는 실비보험만 따로 가입할 수 있게 되어 병원비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게 되었다. 단독형 실비보험은 다른 보험들을 전부 뺀 슬림한 형태로 입원비와 통원비만 보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입원비는 자기부담금을 뺀 나머지 부분을 보장하는데 동일 질명과 상해에 대하여 연간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장한다. 

 

통원비는 회당 최대 30만 원, 누적 180회까지 보장하고 있는데 공제금액은 최대 2만 원 또는 20%로 그 전에 이용하던 비율과 동일하다. 

다만 새로운 실비보험에서는 건강보험에서 보장수준이 미미한 3개의 진료군을 특약을 통해 보장하고 있는데 다음과 같다. 이는 도수·증식·체외충격파 치료, 비급여 주사제 치료, 비급여MRI 치료를 말한다. 


이들은 각각 입원과 통원 구분없이 보장한도 금액과 횟수가 정해져 있으며 자기부담금이 존재한다. 
이때 특약의 자기부담금이 20%에서 30%로 상향 조정되었음을 기억해 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