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대출납부과 보험유지

자동대출 납부는 보험료를 내지 못해 보험을 유지하지 못하고 해지하게 되는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는 제도입니다. 보험사의 원칙에 따르면 2회 이상 보험료를 지불하지 못하게 되면 보험 계약은 해지되고 보장받지 못하게 됩니다. 또 나중에 계약을 부활시키더라도 새로운 절차에 따라 다시 청약을 해야 하고 그 기간 중에 병력이라도 생긴다면 보험에 가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자동대출 납부라는 제도가 생겼습니다. 이는 만기보장형 상품일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미리 신청해 둔다면 편리합니다. 이는 실수라도 보험료를 내지 않아 계약이 해지되는 것을 방비해 줄 뿐 아니라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에도 보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보통 보험 가입자가 보험료를 납입하지 않고 연체하게 되면 보험사에서는 14일 이상의 기간 동안 납입을 독촉하는 시간으로 정해놓고 우편이나 전화, 메일 등을 통해 이를 알립니다. 이를 납입최고기간이라 말합니다. 

자동대출 납부제도는 납입최고기간이 도래하기 전에 미리 신청해 놔야 합니다. 또한 대출금이 해지환급금 이상이 되면 자동 중단되기 때문에 이는 잘 확인해야 합니다. 


이 제도를 사용하게 되면 대출 이자를 보험사에 지급해야 하는데 이는 상품별, 회사별로 다릅니다. 

이 외에도 보험유지를 위한 제도로써 보험계약 대출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자동대출 납부 시에는 보험료만 자동으로 빠져나간다면 이는 해지환급금에서 보험사가 정한 범위만큼 목돈을 대출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보험의 보장은 그대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합니다.

 

애초에 경제적인 어려움이 올 때에는 건강에 이상도 함께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험 유지는 어려울 때일수록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위의 제도를 잘 활용하셔서 어려울 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